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모토 미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1기의 [[치바 사에코]]의 목소리는 [[마이히메]]와 [[마이오토메]]의 [[쿠가 나츠키]]같은 목소리에 박력있고 크게 하하하하 거리는 웃음소리 때문에 어색함이 듬뿍 묻어난다. 이후에는 점점 나아지지만 아쉽게도 출산휴가 탓에 2기부터는 [[세토 사오리]]로 변경. 목소리와 연기톤에 미묘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[* 치바 사에코는 우직하면서도 때때로 여성스러움이 묻어나오는 "지조있는 여장부"같은 느낌이라면, 세토 사오리는 일관적으로 상여자같은 톤이라 "사내대장부같은 여자"같은 느낌. 고성을 지르는 연기에서 차이가 확연히 나는데, 치바는 고성 연기에서 목소리가 굉장히 허스키해지는 편이다.][* 히메우타의 경우 치바는 곡에 따라 "원래 이런 목소리였나?" 싶은 톤으로 불러서 묘하게 갭이 느껴지는데, 세토는 노래도 그냥 미오같은 톤으로 부른다. 가창력 자체는 세토 쪽이 약간 밀리는 편.], 그냥 들으면 납득할 정도로 비슷하다. 501을 가족에 비유하면 "엄격한" 아버지 포지션. 사카모토와 [[미야후지 요시카|미야후지]]는 다른 대원들과 다르게 바지가 '''[[스쿨미즈]]''' 형태인데 그 이유는 해군 소속이기 때문이라고... 동인계에선 '못상(もっさん)'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. 스승인 [[키타고우 후미카]]의 용모가 미오가 성인이 된 모습과 거의 같고, [[안대]]의 유무가 구별 포인트. 미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쳐서 헤어스타일부터 시작해 개성과 전투 방식, 심지어 [[요리치|요리실력이 없는 것]]까지 닮게 만들었다. 1939년 개전과 함께 유럽전선에 파견된 후소 유럽파견함대의 리바우 3총사- 나머지 두 사람은 [[타케이 준코]]와 [[니시자와 요시코]]-의 일원이다. 리바우 시절 때 [[타케이 준코|준코]]의 동료이며, 서로의 이름으로 부르는 사이이다. 준코가 화나면 진짜 무서운 걸 알기 때문에 "이 녀석한테는 절대 거스르지 마라!!!"(긴장하면서)라고 말한다. 리바우로 가는 후소 유럽파견부대에 선발된 [[시모하라 사다코]]가 미오 밑에서 실전 경험을 쌓지만 엄격한 지도 때문에 울고 있는 것을 [[타케이 준코]]에게 위로받는 일이 자주 있었다. 그 후 [[시모하라 사다코|사다코]]가 유럽 제일의 격전 지역인 카를스란트 방면으로 진출했을 때에는 당시의 경험이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미오에게 감사를 표했다. 월드 위치스 Contrail of Wiches 2권 외전만화에 따르면, 전우들이 다치자 침울해하고 부하를 위해 자신이 뭘 할 수 있냐고 묻는데, [[니시자와 요시코]]가 웃으면 된다고 대답해서, 그 이후 크게 웃게 되었다. 공식만화 501부대 발진합니다 에 따르면 요시카가 입대했을 당시 요시카가 곤죽이 될 정도로 하드한 훈련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. 오죽하면 부대원들이 요시카가 요리할 체력정도는 남겨달라고 건의했을정도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